shambelena7
2018년 3월 1일 목요일
빛은 빛이다.
빛은 빛이다.
네 몸을 통해 볼 수가 없어.
*소리는 괜찮지만... *
당신의 귀을 읽을 수 없어요.
기도는 기도다.
당신의 속죄에 시간이 없어요.
인생은 인생이다.
저는 당신의 영화를 만들 시간이 없어요.
넌 언제나
우리의 그림자 뒤에 서서
그러니까 그림자는
날씨가 꽤 따뜻하고 밝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